-
尹측 "5월 10일 취임식에 BTS 공연 논의 중…감동 드릴 것"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10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BTS PERMISSION TO DANCE - SEOUL'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다음달 1
-
2022 KBO리그 4월 2일 개막…아시안게임 휴식기 없다
2022시즌 KBO리그가 4월 2일 개막한다. 사진은 잠실야구장. [연합뉴스] 2022년 프로야구 KBO리그가 4월 2일 개막한다. KBO는 6일 2022 신한은행 쏠(SOL
-
[소년중앙]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10대가 본 2021년 10대 뉴스
왼쪽부터 김아윤(서울 영훈초 4) 학생기자·김준효(서울 원촌초 5)·김려원(서울 중대초 5) 학생모델이 ‘소년중앙 2021 연말 정산’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 가요·영
-
경복대학교 의료복지학과 2021 희망 농구 올스타 자선 경기 자원봉사활동···전경란 교수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복대 의료복지학과는 지난 12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사)한기범 희망 나눔이 개최한‘2021 희망 농구 올스타 자선 경기’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
야구장 치맥 되는데 응원은 금지? 위드코로나 시작부터 혼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
500만원 목걸이 사도 "주차비 내시죠"…롯데월드타워의 고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전경. [사진 롯데물산]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은 직장인 박모(43)씨는 이달 초 아내와 함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
석촌호수에 시크한 프렌치 스타일 '소피텔 앰배서더' 개장
국내에서 첫 프렌치 스타일의 럭셔리 호텔이 문을 열었다. 프렌치 럭셔리 호텔인 소피텔 호텔&리조트는 2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
-
성룡 욕먹고, 왕조현 이민…추석 단골 홍콩스타들 지금은
"서울의 추석 극장가를 한국·홍콩·미국이 3분할한다…미국 영화의 공백을 급격하게 메무고 들어온 홍콩영화는 특히 10대 관객들 사이에 주윤발, 왕조현 등 '홍콩 스타' 붐을 불러일
-
승리 이끈 LG 유강남 "수아레즈 투쟁심 느꼈다"
6일 잠실 두산전 5회 1타점 2루타를 때려내는 LG 유강남. [뉴스1]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어린이날 2연전을 싹쓸이했다. 포수 유강남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LG
-
LG 수아레즈 7이닝 8K 2실점 4승, 다승-탈삼진 1위
6일 잠실 두산전에서 역투하는 LG 앤드류 수아레즈. 정시종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이틀 연속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며 어린이날 시리즈에서 웃었다. LG는 6일 서울 잠실
-
어린이날 잠실 더비 영웅, 김수진 이름 단 오지환
어린이날 승리 후 기뻐하는 LG 선수들. [뉴스1]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지환(31)은 어린이날을 맞아 잠시 이름을 바꿨다. ‘김수진’이라고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5일 잠실 두
-
어린이날 잠실 더비 승리로 이끈 '김수진' 오지환
자신을 좋아하는 어린이팬 김수진 양의 이름을 유니폼에 새기고 출전한 오지환 [뉴스1]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지환(31)은 어린이날을 맞아 잠시 이름을 바꿨다. '김수진'이라
-
김현수, 어린이날 통산 200호 홈런 폭발
어린이날 잠실 더비에서 통산 200호 홈런을 친 김현수 [뉴스1]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현수(33)가 '어린이날 잠실 더비'에서 기념비적인 통산 200호 홈런을 터트렸다
-
5월 4일 프로야구 취소, 올림픽 예비명단 코로나19 접종
29일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국가대표 선수들. 사진공동취재단 야구대표팀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5월 4일 프로야구 전경기가 취소된다. KBO는 5월 4일 열릴 예정이었던 L
-
성공적인 데뷔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LG 김윤식
LG 트윈스 왼손투수 김윤식. [사진 LG 트윈스] 만족스러운 데뷔 시즌, 2년째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LG의 새로운 대표 좌완으로 커갈 김윤식(20)이 다음 시즌 포부를
-
박용택 마지막 홈 경기… 아쉬움 드러낸 LG 팬들
올해 마지막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 LG 트윈스 선수단 차량 기사 강영훈씨(가운데)와 류중일 감독, 박용택. 김민규 기자 가을 야구를 예약한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
-
[소년중앙] 소중 책책책 -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못생기고 뚱뚱하니까, 우리 아파트 단지에 안 살아서 등의 이유를 달아 누군가를 피한 적 있나요. 그들은 정녕 나와 다른 사람일까요. 하지만 나와 다르다고 해서 누군가를 무시하고
-
서울까지 6분 주파…8일부터 지하철 5호선 타고 하남간다
하남선 복선전철 노선도. [경기도] 경기도는 하남 미사지구와 풍산동, 서울 도심을 잇는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1단계(상일동역 ~ 하남풍산역)’ 구간이 오는 8일 첫 운
-
[월간중앙] ‘연전연패’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종착역은?
대책 나올수록 집값 더 뛰어, 토지거래허가제가 호재로 인식되는 지경 민심 돌아서자 공직자 집 팔기 촌극… 유주택자 재산권 침해 법안 남발 집값 불안이 갈수록 심화되자 시장은
-
무관중 프로야구 개막전 5경기, 216만명 생중계 시청
프로야구 개막전만 기다렸다. 야구팬들이 5일 시작한 프로야구 KBO리그에 엄청난 관심을 보였다. 당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지
-
[서소문사진관]"플레이볼~" 사상 처음 무관중 개막한 프로야구
프로야구가 사상 처음으로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2020프로야구가 개막한 5일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장진영 기자
-
밀면 홈런 당기면 쐐기타…개막전 맹활약 김현수
KBO리그가 5일 개막했다.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한국에서 경기가 열리자, 미국·프랑스 등 외신기자들이 취재 경쟁을 펼쳤다. 잠실구장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 모
-
두산-LG 어린이날 맞대결, 온라인이 뜨겁다
어린이날 맞대결에서 두산은 알칸타라(왼쪽), LG는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운다. [중앙포토, 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어린이날 맞대결’이 올해는 정규시즌 개
-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특별한 시구자는 있다
무관중으로 열리는 2020시즌 프로야구 개막전(5일 오후 2시)에도 시구자는 있다.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관중석에